[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2023년은 연예계는 많은 사건 사고로 조용할 수 없던 한 해였다.

그중 유명 연예인들의 '마약 스캔들'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배우 유아인부터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 인플루언서 서민재, 작곡가 돈스파이크, 배우 이선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이목을 끌던 유명인들의 '마약 투약'으로 팬들은 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2023년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연예계 '마약 스캔들'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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