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엔믹스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엔믹스(/NMIXX 배이 규진 해원 지우 릴리 설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보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2023년 7월 싱글 3집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A Midsummer NMIXX's Dream)'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작이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첫 진입 음반인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를 잇는 새 미니 앨범이다. 지난해 12월 선공개 디지털 싱글 '쏘냐르 (브레이커)(Soñar (Breaker))'로 전 세계 팬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긴 이들이 새 모험을 시작하는 미니 2집으로 2024년 맹활약에 힘찬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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