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칼 웨더스, 사망 원인 밝혀졌다…"수년간 심장병 앓아" [TD할리웃]
2024. 02.10(토) 16:37
칼 웨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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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록키'로 유명한 배우 칼 웨더스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미국 연예매체 더블라스트는 9일(현지시간) "칼 웨더스의 사망 원인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CVD)으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질환은 과잉의 콜레스테롤 등이 침착하여 생기는 죽상경화 때문에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을 말한다.

사망진단서에 따르면 칼 웨더스는 지난 2일 새벽 12시 18분에 캘리포니아 베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더불어 칼 웨더스가 지난 수년간 심장병을 앓았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한편 칼 웨더스는 1976년 개봉한 영화 '록키'에서 주인공 록키(실베스터 스탤론)와 맞붙는 복싱 세계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 역을 연기하며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그는 네 편의 '록키' 시리즈에서 연이어 활약했으며, 이 밖에도 '프레데터' '액션 잭슨'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엔 디즈니+ 시리즈 '만달로리안'에 출연하며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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