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성웅,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성웅 모친 신현순 씨가 19일 별세했다.

현재 박성웅, 아내인 배우 신은정 씨 등 유족들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으며 장례를 치를 준비 중이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20일 오전 10시 마련된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40분 엄수되며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으로 알려졌다.

박성웅은 최근 SBS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