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찬·양세형, 고향 동두천으로 최초 공동 발품
2024. 02.27(화) 17:2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 양세찬과 양세형이 고향 동두천으로 떠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나 3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9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현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는 최근 남편이 동두천시로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만 4~5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들은 달달한 신혼 생활을 되찾고자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동두천시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로 3억~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동두천에서 신혼집을 찾는 의뢰인을 위해 동두천의 아들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문세윤이 출격한다. 양세형제의 '최초 공동발품으로 그 동안 '홈즈'에 전해 내려왔던 동두천의 미스테리가 밝혀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매물 보기에 앞서, 복팀장 박나래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오프닝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성대 수술 후, 복귀에 성공한 박나래에게 축하인사를 건넨다. 장동민은 달라진 박나래의 모습에 어색해하며, "고치다, 고치다 목소리까지 고치네"라며 농담을 건넨다. 이에 박나래는 "성형 수술 아니고 성대 수술 후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사랑꾼 부부의 동두천 신혼집 찾기는 29일 밤 10시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해줘 홈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