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손미나 "옆 집에 호나우두·지젤 번천 살아" [TV나우]
2024. 04.11(목)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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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가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방송인 손미나가 출연해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를 펼쳤다.

인턴코디로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그는 KBS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세계 각지에서 한달 살기 등, 영화 감독, 여행작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소개됐다.

박나래는 "제 꿈을 이루고 사시는 분이다"라며 감탄했고, 20개의 나라를 다녀왔다는 손미나에게 더욱 관심을 가졌다.

손미나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한 달간 살면서 정말 재밌던 일이 많았다"라며 "에어컨이 없더라, 그런데 세탁기도 설치가 안되어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 세탁기를 설치하기 위해 방문한 기술자와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같이 병원을 다녀오기도 한 일화를 언급했고, 양세형은 "만났던 남자 이름은 다 외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친분이 있는데 포르멘테라를 오라더라. 거의 뭐 가평인줄 알았다. 거기 스페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손미나는 "옆집에 호나우두가 살고, 지젤 번천이 사는데 제안하지 않기가 어렵더라"라고 대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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