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에 폭행 당했다"…현직 아이돌 신고에 '발칵'

소속사도 당황, 입장은 아직

2024. 06.19(수)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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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현직 아이돌이 자신의 소속사 대표에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해당 기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18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음주 상태로 현직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소속사 대표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30분께 술에 취해 둔기로 현직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당시 A씨는 멤버들에게 "왜 숙소를 더럽게 쓰냐"라는 등을 발언을 했으며, 폭행당한 멤버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A씨의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들 역시 크게 당황한 분위기다. 내부 수습 후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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