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놈’ 제친 ‘청설’, 청춘멜로 주말 시동 [박스오피스] |
| 2024. 11.09(토)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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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이 청순하고 순수한 멜로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청설'은 지난 8일 하루 3만 354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 453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개봉해 3일 째 극장가 1위를 견인 중이다. 영화는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20대 상큼하고 풋풋한 청춘 배우들의 에너지가 스크린을 화사하게 물들인다는 평가다. 이에 개봉 첫 주 주말인 오늘과 내일(10일) 양일 간 스코어에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2위는 '베놈: 라스트 댄스'이며 3만 2646명을 불러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144만 5350명으로 나타났다. 3위는 '아마존 활명수'로 1만 9562명을 동원하며 46만 7348명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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