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청룡영화상’서 사생활 사과 “父 책임 다할 것”
2024. 11.29(금)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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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룡영화상’ 배우 정우성, 사생활 구설을 사과했다.

29일 저녁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45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배우 한지민, 이제훈 진행 아래 다양한 영화 인사, 작품들의 수상 내역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정우성이 등장했다.

이날 정우성, 황정민은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정우성이 등장한 ‘서울의 봄’이 최다관객상에 선정된 가운데, 정우성은 자신을 둘러싼 개인사에 대해 비로소 입을 열었다.

정우성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서울의 봄'이 최다관객상을 받은 가운데,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또한 제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말씀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우성은 “모든 질책과 질타는 제가 안고 가겠다. 또한 아버지로서 모든 책임은 제가 다 할 것”이라 약속했다.

정우성은 최근 인플루언서 겸 모델 문가비 혼외자 출산 소식으로 도마에 올랐다. 이에 더불어 회계사 여자친구 설부터 여성 편력 설에 휘말리며 구설을 치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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