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이희준 출연하는 '살롱드립2', 다음 주로 공개 연기
2024. 12.31(화) 11:43
살롱드립2
살롱드립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살롱드립2'가 한 주 쉬어간다.

유튜브 채널 테오(TEO)는 31일 커뮤니티를 통해 "금일 공개 예정이었던 '살롱드립2' - 송중기, 이희준 편은 결방한다. 해당 회차는 1월 7일 화요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당초 테오는 이날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이 출연하는 '살롱드립2'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공개 일정을 변경했다.

앞서 JTBC 역시 같은 이유로 두 사람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3회 방송을 다음 주로 미룬 바 있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 울타리 외벽에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무원 6명, 탑승객 175명 등 총 181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초기에 기체 후미에서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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