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로 TV스타 린다 라빈, 87세 나이로 사망 [TD할리웃]
2024. 12.31(화) 16:43
린다 라빈
린다 라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80년대에 활약한 미국의 인기 TV 스타 린다 라빈이 사망했다. 향년 87세.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29일(현지시간) "많은 사랑을 받은 베테랑 연극배우이자 TV 스타 린다 라빈이 눈을 감았다"라고 밝혔다.

린다 라빈은 1976년 시트콤 '앨리스'로 에미상 수상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1979년과 1980년 2년 연속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휩쓴 배우로, 최근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완벽한 우리 집으로' 홍보 활동은 물론 훌루의 새 코미디 시리즈를 촬영하고 있던 만큼 충격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사인은 최근 발견된 폐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밝혀졌다.

한편 린다 라빈은 1937년 태어나 1958년부터 아역으로 처음 방송 활동을 시작, 수십 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출연해 온 미국의 배우다. 대표작으론 '앨리스' '굿 와이프' 'B 포지티브'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완벽한 우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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