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예비 신부와 통장 합친 김종민, 2025년 결혼·자식운 꽉 찼다 [종합] |
| 2025. 01.12(일) 22:51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이 예비 신부와의 궁합을 봤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새 신랑 김종민과 신점을 보러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김희철은 "그분 맞지?"라고 김종민에 물었고, 그는 "형 옆에 계신 분이 있었다. 혹시 내가 말할까 봐 계산해 주고 간 거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아무에게 이야기 안 하길래) 그래서 널 신뢰한다"라고 칭찬했고, 김희철은 "김종민에게 놀란 게 원래 술 안 먹는데 그분과는 술을 먹더라. 만나는 분이구나 했다"라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김종민에게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이상형에 가까웠다. 나랑 좀 다른 게 있다. 나를 존중해 준다"라고 대답했고, 김희철은 "똑똑하고, (김종민을) 바보라고 하지 않고"라고 농담했다. 김종민은 프러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우리 결혼해야지' 이런 식으로 대화를 했다. 답이 '그래'라더라. 별거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희철은 "통장은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공유하기로 했다. 그걸로 이야기 많이 했다. 생각을 주고받다가 결국 내가 판단을 내렸다. '우린 하나다'라고 말이다. 같이 관리한다. 그래야 돈이 잘 모일 거 같다"라고 판단한 일화를 전했다. 통장 공유 소식에 김희철은 "내가 영화 마니아인데, 둘 중 한 명이 갖고 나는 일은 없겠지"라고 걱정해서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그 생각도 안 한 건 아니다"라며 "사고 싶은 거 못 사면 억울할 거 같다. 그래서 규칙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희철은 "난 규칙이 생기는 게 싫다. 지금도 무규칙 속에서 잘 살고 있다. 혹시 싸운 적은 있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싸운 건 아니고 그냥 좀 혼나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김희철이 무슨 일이냐 묻자 김종민은 선택을 잘하지 못한 에피소드를 전했고 그는 예비 신부와의 다툰 일화를 밝혔다. 김희철은 김종민을 보고 "진짜 행복해 보인다. 우리 엄마는 이걸 보면서 (CG) 뒤 화산이 몇 번이나 터질까"라며 걱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김종민과 예비신부와의 궁합을 보러 신당을 찾아갔다. 무당은 예비신부와의 궁합을 본 뒤 "이 사람 못 만났으면 결혼 못 했어. 해도 이혼했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이어 무당은 "결혼운과 자식운이 같이 들어온다. 종민이 아이를 무척 원한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사전 임신이냐"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줬다. 무당은 "첫째는 아들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둘째는 딸일 건데 아들은 종민 씨를 많이 닮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런데 여자분의 사주에 현침살이 많기 때문에 해외 가서 가르치는 것도 보인다. 무조건 기러기 아빠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무당은 "애가 너무 똑똑하게 나와서 의사, 검사 또는 판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김종민을 기대케 했다. 김희철은 "우리 엄마 아빠는 나보고 공부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포기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