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진 음원 조회수 '0' 초기화 …팬들 트럭 시위 [종합] |
| 2025. 01.17(금)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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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이무진의 유튜브 음원 조회수가 1억뷰를 앞두고 '0'으로 초기화 됐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이무진의 곡 '에피소드'는 유튜브 뮤직 재생수 9000만 회, 유튜브 재생수 7600만 회로 '1억뷰'를 목전에 앞두고 있었다. 팬들은 소속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하는 등 조회수 복귀를 요구했지만, 소속사 측은 시스템 문제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6일 오후 “YG플러스와의 콘텐츠(음반/음원) 유통계약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로 기존에 타사를 통해 유통되던 구보 콘텐츠(총31개 앨범 109개 트랙)를 YG플러스로 이관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구보 콘텐츠 이관 과정 중 유튜브의 아트 트랙 서비스 정책에 따라 기존 유통사가 등록했던 아트 트랙이 종료되고 YG플러스에서 새롭게 등록한 아트 트랙으로 대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아트 트랙 조회수가 초기화 (‘0’으로 설정)되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다. 이는 유튜브 서비스 정책에 따른 조치라는 것이 YG플러스의 공식 설명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본 사안을 확인 후 YGP와 함께 아트 트랙 조회수 초기화 문제 해결을 위해 유튜브 채널 담당자와 협의를 진행하며 조회수 복구 가능 여부를 논의했으나, 유튜브 내부 정책상 조회수 원복이 불가능하다는 최종 답변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사전에 해당 문제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는 저희와 YGP 양사의 준비 절차 미흡함에서 비롯된 문제다. 저희는 현재 남아 있는 오류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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