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MBC 아나 "尹구속반대 집회 참석한 적 없어…허위사실" |
| 2025. 01.19(일)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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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구속 반대 집회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오늘 집회 현장에 참석한 적이 없으며, 저와 관련된 집회 현장 관련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SNS를 포함한 온라인상의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인신 공격 등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미결수 신분으로 전환, 머그샷과 수인번호가 적힌 수형복으로 갈아입은 뒤 수용동 독방으로 옮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지자들은 서부지법을 습격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일부 지지자들은 평소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지지 의견을 보내왔던 MBC 기자 및 아나운서들을 향해 협박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가운데 박소영 아나운서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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