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데이식스가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 2월 데이식스는 일본 도교 현지에서 그들의 하루를 담은 ‘데이식스 에디션’ 화보를 촬영에 임했다.

총 200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데이식스의 상반된 모습이 담긴 두 가지 버전(A, B)으로 준비됐다.

A 타입은 ‘원 파인 데이식스’(One Fine DAY6)로 봄을 기다리는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포토카드, 포토스탠드와 엽서, 네 컷 사진 등을 제공한다.

B 타입은 ‘퍼펙트 데이식스’(Perfect DAY6)로 데이식스의 성숙한 비주얼을 담았다. 포토카드, 데이식스의 폴라로이드 필름을 담은 폴라팩, 야광키링 등을 증정한다.

데이식스는 “촬영하면서 내내 행복했었다”라며 “저희의 예쁜 모습, 도쿄 거리의 풍경 등을 가득 담았다. 저희도 완성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아이콘'은 4일 오후 2시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