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예은 "부국제 애교? 저 진짜 내향인 맞아요" [인터뷰 맛보기]
2025. 10.20(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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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백번의 추억'의 배우 신예은이 자신이 내향인이라 강조했다.

신예은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내향인이라 강조했다.

'백번의 추억'은 100번 버스에서 시작된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과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신예은은 극 중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서종희 역을 맡았다.

앞서 신예은은 지난 9월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개막식에서 생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손하트, 손키스, 윙크 등 각종 귀여운 포즈를 지었다. 신예은의 뒤를 이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또한 애교 배틀을 벌여 현장의 분위기를 화목하게 만들어 화제가 됐다.

이날 신예은은 이에 대해 "저는 진짜 내향인이다"라며 "어떻게 보면 일이고, 저를 보여드리는 자리기도 하고 영화를 즐기는 축제니까 제가 이렇게 한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예능은 예능대로,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나오지 않냐. 이상하게 부국제 날에는 레드카펫이 즐거웠던 것 같다. 이유는 알 수 없다. 제 마음이 그랬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신예은은 "그렇지만 전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 말고는 집에서 많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엔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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