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만 유튜버' 쯔양 "월 매출, 외제차 한 대 값" (나래식)
2025. 11.20(목) 09:59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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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나래는 쯔양의 방문을 대비해 목포식 상차림으로 30인분 식사를 준비하며 그를 환대했다. 이어 먹방 유튜브에 대하 궁금증을 속속들이 물어봤다.

쯔양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골드 버튼을 받았으며, 6년 정도 걸려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해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고 밝혔다.

쯔양은 "대충 한 달에 10만에서 20만 정도가 구독을 해주신다. 그게 계속 유지가 돼 너무 신기했다"라며 구독자 상승폭이 가팔랐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국내 시청자 만으로 1000만을 달성한 것은 아니라며, 해외 시청자의 비중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그럼 한 달에 소형차 한 대?"라며 수익에 대해 물었고, 쯔양은 "수익으로만 따지면 외제차 정도다"라고 밝혀 박나래를 놀라게 했다. 다만 순수익이 그 정도이며, "나가는 돈도 많다"라고 콘텐츠 제작비와 운영비 등 지출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위해 10명의 직원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나래식',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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