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수사관→검사 9년 서사 완성…차기작 '기프트' 열일 예고 |
| 2026. 09.28(월)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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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한층 단단해진 연기력으로 오예진의 성장 서사를 완벽히 매듭지었다. 지난 23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서은수는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아 시즌1 이후 9년의 세월을 거치며 변화한 인물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수사관 시절을 지나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지휘하는 검사로 거듭난 그는 액션과 날카로운 수사력, 밀도 높은 감정선을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최종회에서 오예진은 궁지에 몰린 백기태(현빈 분)가 최유지(원지안 분)를 찾을 것을 간파하고 도주로를 차단하는 함정 수사를 펼쳐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서은수는 강렬한 누아르 장르 속에서도 과장 없는 담백한 카리스마와 신념 어린 태도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성공적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여정을 마친 서은수는 tvN 새 드라마 '기프트'로 연기 변신을 이어간다. '기프트'에서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으로 분해 학생들을 위해 발로 뛰는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은수의 묵직한 열연이 담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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