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家' 노현정 아들, 만 19세에 HNIX 최대주주 등극 |
| 2026. 09.28(월)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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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의 아들 정창건 씨가 19세에 HNIX 최대주주로 올랐다. 28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노현정과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씨(HN Inc) 사장의 아들 정창건 씨가 HNIX 지분 39.74%를 가진 최대주주로 확인됐다. HN Inc는 지난 2022년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법인 HNIX를 설립했다. 이후 HNIX 지분 일부를 범현대가에 매각했다. HNIX는 지난해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HNIX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정창건 씨는 지분 38.74%를 소유하고 있다. 이 외 차동원 HNIX 대표 18.5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11.75%, HL홀딩스 10.39%, 현대머티리얼 8.95%, 정몽진 KCC그룹 회장 5.17%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창건 씨는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다. 그러나 HNIX의 최대주주인 만큼 정창건 씨가 향후 경영에 참여할지 주목된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KBS2 '스타골든벨', '상상플러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6년 현대가 3세 정대선 전 HL 사장과 결혼하면서 방송계를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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