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최은빈, 29일 신곡 '니가 되어보니' 발매…정통 발라드 감성
2026. 09.29(화) 17:59
최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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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최은빈이 새 음반을 선보인다.

29일 저녁 6시 최은빈의 신곡 '니가 되어보니'가 발매된다.

이는 이별 이후에야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게 된 이야기를 다룬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지나간 관계 속에서 홀로 감내해야 했던 상대의 쓸쓸함을 뒤늦게 알아차린 이의 미안함과 애절함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이번 작업에는 모노트리의 손고은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기타 연주자 적재와 스트링 편곡자 한성은이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차분한 도입부로 시작해 곡이 진행될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구조를 지녔으며, 최은빈의 단단한 음색과 짙은 호소력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전달한다.

앞서 방송 경연 프로그램과 드라마 삽입곡 가창을 비롯해 다수의 공연 무대에 참여하며 보컬 실력을 다져온 최은빈은 이번 음원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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