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정석용, 의료계 실력자로 등장…김지원·손현주와 호흡 |
| 2026. 10.01(목)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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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용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정석용이 의료계의 실력자로 등장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일 "정석용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김창수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알렸다. 오는 10월 9일 방송을 개시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탁월한 의술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불의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은 의학 드라마다. 해당 작품에서 정석용이 연기하는 김창수는 지역 의사회 수장이자 내부 모임 목련회를 이끄는 인물이다. 막강한 위세를 지닌 인물로 서사에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그간 정석용은 '베토벤 바이러스', '뿌리깊은 나무', '미생', '시그널',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연출작에서 각기 다른 연기를 선보여 왔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D.P.)' 두 번째 시즌의 악역 오민우 준위 역과 MBC 드라마 '오십프로'의 리철진 역을 통해 과묵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친근함부터 절제된 카리스마까지 두루 선보여 온 정석용은 이번 작품에서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등과 합을 맞춘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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