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제조기' 유재석의 명절 클래스 "거의 한 백여명한테 보낸다"
2026. 10.03(토) 18:40
유재석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명절 선물 일화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우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해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주우재는 "제가 추석 때 주소 취합해서 선물 보내는 걸 잘 못한다"며 "유재석 형님은 해주시는 분들이 기업으로 계시기 때문에 할 수 있는데 저는 할 수가 없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쟤가 그런 걸 잘 못한다. 어렵긴 하다"며 "그냥 우체국 가서 하면 되는데 찾아가는 걸 못 하냐. 은행 업무 잘 못 보냐"고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주우재는 유재석에게 명절 선물을 받았던 경험담도 털어놓았다. 그는 "어제도 집에 갔는데 재석이 형 선물이 와있었다.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거 형이 파는 거다. 내일 만나니까 돈 가져와'라고 답장이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다 드리는 게 아니라 몇몇 분들에게는 판매하는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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