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곧 터질 듯 빵빵하네"...고영욱, 뉴욕 일상 공개한 김사랑 향한 뜬금포 외모 지적
2026. 10.03(토) 20:04
고영욱
고영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의 외모를 겨냥해 느닷없는 품평을 내놓으며 구설에 올랐다.

고영욱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같은 세대였고 진하게 생기지 않아 예전엔 좋아했던 인상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볼이 곧 터질 듯 빵빵하네…요즘은 볼 빵빵 아님 뼈말라 추세인가…여자들이란…"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사랑의 근황이 담긴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공유된 기사는 김사랑이 미국 뉴욕에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평범한 근황을 전했던 김사랑은 고영욱의 일방적인 언급으로 인해 애꿎은 외모 지적의 대상이 됐다. 최근 다수의 연예인을 차례로 거론하며 비난성 글을 올려온 고영욱의 화살이 이번에는 김사랑을 향한 셈이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으며,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 명령이 함께 내려져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오명과 함께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김사랑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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