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나이 마흔에 쌍둥이 출산, 남편 키우는 게 더 힘들어"(동치미) [TV나우]
2026. 10.03(토) 23:50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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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오초희가 육아 고충을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오초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초희는 "제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다. 3년 차인데 쌍둥이가 5개월이 됐다. 나이 마흔에 어렵게 쌍둥이를 낳았다"고 했다.

이어 오초희는 "저도 진짜 운동 많이 하고 건강한 편인데 체력이 부족하더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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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초희는 "신랑이 바쁘다. 빨라야 밤 10시에 들어온다.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라면 끓여줘'라고 한다. 옷을 벗고 그 자리에 둔다. 애를 셋 키우는 느낌"이라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말했다.

오초희는 "쌍둥이는 제가 낳은 자식이라서 똥을 싸도 예쁘다. 하지만 남편은 제 자식이 아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초희는 "제 자식은 키워도 남의 자식 키우는 건 힘들다. 남편 키우는 게 제일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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