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김혜자, 밝은 모습 포착…이영애와 투샷 '눈길' [★한컷]
2026. 10.21(수) 11:48
배우 이영애, 김혜자 (좌측부터)
배우 이영애, 김혜자 (좌측부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김혜자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길 기도한다"라며 "이 가을에 꼭 추천한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여전히 찬란하게'의 주연인 배우 김혜자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특히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송일곤 감독의 부축을 받았다. 또한 15일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 무대인사에도 참석하지 못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당시 송일곤 감독은 김혜자에 대해 감기 증상을 설명하며 "부축 받으시면서라도 참석할까 했는데 몸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이영애는 VIP 시사회에서 만난 김혜자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혜자가 건강 이상설을 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이 모였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영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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