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장률 "안효섭, 현장서 보면 웃음만…요리도 잘해" [TD현장] |
| 2026. 10.22(목)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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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률, 안효섭 (좌측부터)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파이널 테이블' 배우 장률이 안효섭과 라이벌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김도훈,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했다. MC는 코미디언 박경림이 맡았다. 장률은 "안효섭과 라이벌 연기를 한다는 것에 기쁘게 참가했다. 현장에서 보면 부드러운 사람이다. 계속 웃음이 나고 무장해제 됐다. 그런데 연기는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반대로 하려고 정말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재밌게 둘이 얘기하고 수다 떨었다. 안효섭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요리를 연습했다. 나와 다른 파트에서 요리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효섭은 "내가 더 잘하는 거 같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효섭은 "사실 장난이고 나도 항상 칼을 들면 불안하고 어려웠다. 실제 나와 장률의 관계가 도움이 될까 싶었다"라며 "형이 정말 자상하고 활짝 웃는다. 곧 멱살 잡아야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러면서도 큐 돌면 장률의 눈빛이 달라진다. 그래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24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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