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서현우 "이준혁과 호흡? 부부 같이 '케미' 잘 맞았죠" [인터뷰 맛보기]
2026. 10.23(금) 11:52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배우 서현우가 이준혁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현우는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연출 윤영빈)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혁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현우는 이준혁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준혁 배우와 저의 가치관이 참 잘 맞았던 것 같다. 준혁 배우도 그동안 작품을 많이 해왔고, 저도 ‘다작러’로서 열심히 해왔는데 작품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이 사전 미팅할 때부터 많이 공유가 됐다. 앙상블에 대한 개념과 중요도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우는 “부부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제가 팀원들을 치얼업하고 있다면 준혁 배우는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케미’가 잘 맞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현우는 “서로가 같은 가치관이지만 방법적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어서 활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8일 9, 10회 공개와 함께 종영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둔 작품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서현우는 극 중 영업5팀 대리 양준호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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