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준혁 "수미상관 결말 만족, 시즌 2? 미리 김칫국 마시지 않았지만..." [인터뷰 맛보기]
2026. 10.14(수) 07:10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배우 이준혁이 시즌 2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연출 윤영빈) 인터뷰에서 시즌 2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9, 10회 공개와 함께 종영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둔 작품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영업5팀장 공은태를 연기했다.

이준혁은 이번 작품의 결말에 대해 “결말은 수미상관을 좋아해서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열린 결말로 끝난 만큼, 시즌 2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이준혁은 “이 프로젝트도 어렵게 들어간 거라 촬영할 때에는 ‘우리가 해내자’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미리 김칫국 마시고 시즌 2를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준혁은 “대표님 전무님이 나대보라며 기회를 줘야 은태가 나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시즌 2 서사에 대한 나름의 상상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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