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비, 연극 '슛 더 크로우' 韓 초연 캐스팅…열혈 타일공 '랜돌프'로 무대 복귀 |
| 2026. 11.04(수) 14:45 |
| ||||
![]() |
| 김신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신비가 연극 '슛 더 크로우(Shoot the Crow)' 한국 초연 출연을 확정하며 연말연시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한다. 연극 '슛 더 크로우'는 아일랜드, 영국, 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 호평받은 동명 명작의 국내 초연작이다.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인생 역전을 꿈꾸는 네 명의 타일공들이 여분의 타일을 빼돌리려는 기상천외한 계획을 세우며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극을 그린다. 서로 다른 세대의 현실적 고민과 욕망을 빠른 템포의 대사와 날카로운 유머, 치밀한 심리전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김신비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젊은 타일공 '랜돌프' 역을 맡았다. 랜돌프는 오토바이를 장만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품고 살아가다, 선배 타일공들의 위험한 작전에 휘말려 예측 불가한 상황을 맞닥뜨리는 인물이다. 김신비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랜돌프 캐릭터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김신비는 앞서 SBS '재벌X형사' 시리즈, '치얼업', '악귀', tvN '감사합니다', 영화 '범죄도시4' 등 굵직한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재벌X형사2'의 MZ 형사부터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의 철부지 공시생, 영화 '트루먼의 사랑' 속 현실 경찰까지 폭넓은 캐릭터 변주를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과거 '룸의 역사', '갈매기', '블루스' 등의 무대에 오르며 기본기를 다진 김신비가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는 만큼, 객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그의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김신비가 출연하는 연극 '슛 더 크로우'는 12월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네오프로덕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