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전과' 고영욱 "이상형은 순수하고 깨끗한 여자"
2026. 11.04(수) 16:14
고영욱
고영욱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성년자 성범죄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해 논란을 부추겼다.

고영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옛날부터 여자 보는 눈이 높았고 원하는 사람은 다 만났다. 근데 지금은 스님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인터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터뷰에서 그는 이상형에 대해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라며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여자, 종달새처럼 지저귀며 남자를 심심하지 않게 하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영욱은 배우 강수연을 꼽으며 "긴 생머리와 양쪽 패인 보조개, 목젖이 보일 만큼 대담하게 웃어 제치는 모습, 경쾌한 짧은 스커트가 매력적"이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10월 28일 SNS를 통해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 룰라 멤버로서 늘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았고 톱 여배우들과 서로 좋아해 사귀기도 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