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포미닛 현아 이어 두 번째 품절녀 [종합]
2026. 11.04(수) 17:24
가수 전지윤
가수 전지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함께 활동했던 멤버 현아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녀가 된다.

전지윤은 4일 SNS를 통해 이달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나의 동반자는 나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또한 "앞으로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내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을 안 들어도 될 것 같다"라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당시 포미닛 멤버들이 전원 결혼식에 불참하며 불화설이 일었으나, 이후 이들은 완전체로 모여 데뷔 17주년을 축하해 루머를 종식시켰다.

전지윤의 결혼 소식을 접한 허가윤은 "우리 지윤이가 결혼을.."이라며 그가 웨딩 화보 촬영 당시 현장 일부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남지현은 "우리 지윤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 행복하자"라고 응원했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거울아 거울아', '미쳐' 등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포미닛이 2016년 6월 해체되면서 멤버들은 각자의 길로 향했다. 전지윤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다가 최근 필명을 숨긴 채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전지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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