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룩스 캔 킬' 써클차트 2관왕…미국 빌보드 진입까지
2026. 11.06(금) 11:01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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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새 미니앨범으로 써클차트 정상을 수성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10월 31일 집계 기준 아이브는 지난달 26일 선보인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통해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은 주간 디지털 차트 4위, 스트리밍 차트 5위를 기록해 전주보다 각각 6단계, 29단계 뛰어올랐다. 해당 곡은 글로벌 K팝, 다운로드, BGM, V 컬러링, 벨, 링 차트에도 포함돼 합산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운로드 차트에는 '크럼즈(CRUMBS)', '미러 미러(Mirror Mirror)', '스네이크스킨(SNAKESKIN)',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글로우 모션(Glow Motion)' 등 음반 수록곡 전체가 진입했다. 여기에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Alawn Remix) (feat. 타이거 JK)'까지 순위에 올랐다.

이전 음반들의 흥행세도 여전하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을 비롯해 '레블 하트(REBEL HEART)', '아이 엠(I AM)'이 디지털 차트에 안착했다. 글로벌 K팝 차트에는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포함됐다.

아이브의 신곡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 국내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1월 7일 자)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성과를 거뒀다.

한편 '룩스 캔 킬'은 모든 개인이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로 살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룬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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