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 주우재, 5세 붕어빵 조카 아린 등장에 '조카바보' 등극
2026. 11.06(금) 11:25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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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에 주우재의 5세 조카 아린이 출격해 멤버들과 유쾌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펼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구성된 상위 99% 인재들의 기상천외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시작된 시리즈는 현재 '시즌6-생존의 법칙'으로 매주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7일 공개되는 14회에서는 다섯 멤버가 일일 산타로 변신해 주우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5세 조카 아린을 맞이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린의 선택에 따라 '가장 좋은 산타'와 '가장 나쁜 산타'가 가려지며, 벌칙 같은 타이틀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그려진다.

현장에 나타난 아린은 깜찍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녹였다. "TV에서 다 봤다"며 천진난만하게 웃던 아린은 가장 원하는 선물로 단호하게 "다이아나핑 알아요?"라고 되물어 똑 부러지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외모부터 말투까지 주우재를 쏙 빼닮은 모습에 주우재는 "내 피도 이어져 있다"고 외치며 '원조 조카바보'의 면모를 숨기지 못했다. 반면 아린의 환심을 사기 위해 회심의 '로켓' 선물을 제안한 홍진경은 아린의 칼 같은 거절 한마디에 현장에서 좌절해 폭소를 유발했다.

평소 시크한 매력을 고수하던 주우재는 아린 공주의 전담 보디가드를 자처하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 등 4명의 악당을 물리치기 위한 모험에 뛰어든다. 비바람과 늑대 공격을 뚫어내는 아린의 사랑스러운 활약 속에서 과연 '최악의 산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멤버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4회는 오는 7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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