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꽃뱀' 몰린 서현진, '라이어' 2주 만 상승세
2026. 11.07(토)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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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연석 서현진의 진실 공방에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에서 3회에서는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강지선(서현진)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판정되는 충격적 결과가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몰아 넣었다. 이로써 민준호(유연석)는 피해자로, 강지선은 꽃뱀으로 몰렸다.

이후 강지선은 민준호의 아내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의심해 그의 집에 잠입했고, 침대 밑에서 과거 아내가 사용했던 인슐린을 발견했다. 하지만 혐의를 벗은 민준호가 해당 사건을 기사화하기로 결심하면서 강지선의 일상은 무너졌다.

이 가운데 경찰 이화영(옥자연)으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은 민준호는 돌연 적대적이었던 이화영에게 술자리를 제안해 의심을 키웠다.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과 민준호의 또 다른 얼굴이 포착되면서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이는 전 회 대비 상승한 수치다. 4회는 오늘 밤 9시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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