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킹 배드' 딘 노리스, 결혼 24년 만 이혼 소송→파산 신청까지 [TD할리우드] |
| 2026. 11.06(금)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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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딘 노리스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딘 노리스(Dean Norris)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Page Six)에 따르면 딘 노리스의 아내 브리짓 노리스는 지난해 2월 14일 남편 딘 노리스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소송과 더불어 두 사람은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페이지 식스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에 위치한 공동 소유 레스토랑 '스윙 인 카페(Swing Inn Cafe)'의 파산 보호 신청을 접수했다. 사업을 유지하면서 채무를 재조정하기 위해서다. 지난 2002년 이들이 인수한 '스윙 인 카페'는 1927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유서 깊은 식당 겸 바비큐 전문점이다. 레스토랑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파산 신청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최근까지도 딘 노리스가 지역 매체와 인터뷰한 영상이나 추수감사절 메뉴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정상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문서에 명시된 식당의 자산은 147,809달러(한화 2억 원)인 반면 부채는 1,811,598달러(한화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딘 노리스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된 '브레이킹 배드'에서 행크 슈레이더(Hank Schrader)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01년 10월 전직 연예 전문 변호사인 브리짓 노리스와 결혼해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딘 노리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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