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티 페리 전 남편' 러셀 브랜드, 성폭행 혐의로 징역 위기 [TD할리우드] |
| 2026. 11.06(금)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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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브랜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겸 배우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의 예상 복역 기간이 언급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영국 방송사 BBC에 따르면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 형사법원의 배심원단은 러셀 브랜드가 여성 4명을 상대로 저지른 강간 1건과 성폭행 3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앞서 러셀 브랜드는 지난 2009년 영국 런던 서부 해머스미스 아폴로 공연 이후 만난 21세 여성 팬을 강간한 혐의를 비롯해, 2004년과 2009년 사이 방송사 및 언론사 직원들을 상대로 저지른 성폭행 3건 등 총 4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다른 강간 혐의 2건과 외설 폭행 미수 1건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을 심리한 베나탄 판사는 "오는 9일 최종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라며 "분명히 징역형이 선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양형 기준에 따르면 강간죄는 통상 4년에서 19년 사이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한 영국 법률 전문가는 러셀 브랜드가 10년에 가까운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러셀 브랜드는 지난 2010년 케이티 페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생활 1년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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