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 다 벗었는데 엉덩이 토닥토닥" 백지영, 사우나서 겪은 고충 토로 (백지영) |
| 2026. 11.07(토)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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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정석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백지영이 대중의 관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정석원은 백지영을 향해 "사람들이 막 알아봐 주고 환영해 주면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좋다. 이제 불편한 건 모르겠다"라며 대중의 호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그는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장소에서 받는 지나친 관심에 고충을 토로했다. 백지영은 "그냥 일상 속에서 만나서 좋아한다고 해주시는 건 괜찮다. 근데 사우나 같은 곳에서 너무 아는 척하시는 건 많이 불편하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그는 "옷을 다 벗고 있는데 막 너무 팬이라 그러면서 엉덩이를 토닥토닥하시거나 나를 안으려고 하시면 살이 닿지 않나. 그런 상황은 조금 민망하다"라고 덧붙이며 공공장소에서의 과도한 스킨십 자제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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