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현숙, 어머니가 남긴 3800만원으로 백혈병 환아 38명 도왔다 (아는형님)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현숙이 어머니가 생전 모아둔 용돈에 자신의 돈을 보태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 현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숙은 '효녀가수'라는 별칭을 얻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우리 아빠가 치매, 엄마는 뇌졸중이었다. 꼭 모시고 다녔다"며 "노래할 때는 돗자리를 펴놓고 옆에 분들에게 '우리 엄마 아빠 봐달라'고 하고 노래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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