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윤유선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윤유선의 아역 배우 활동 당시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유선은 갸름한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어릴 적부터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와 비교했을 때 전혀 변함없는 타고난 미모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윤유선은 1975년 이장호 감독의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로 7세에 데뷔,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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