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씨미2' 다니엘 래드클리프, 첫 악역 연기로 '변신'
2016. 06.28(화) 10:00
나우 유 씨 미 2, 다니엘 래드클리프
나우 유 씨 미 2, 다니엘 래드클리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2'의 '뉴 페이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활약을 예고했다.

'나우 유 씨 미 2'(감독 존 추)에 새롭게 합류하는 다니엘 레드크리프가 마술사기단을 위협하는 악당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새로운 등장인물 월터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마술사기단에게 전세계 컴퓨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오라는 미션을 주면서 그들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에 대해 "악역 주인공 역할은 처음인데 정말 신나고,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악역 월터를 연기한 것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는 언급을 통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합류 소식에 국내 관객들 역시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나우 유 씨 미 2'에서 맞춤 옷을 입은 듯 천역덕스러운 표정과 익살스러운 행동을 유감 없이 선보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역할에 200% 몰입,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나우 유 씨 미 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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