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카드, 글로벌 슈퍼 루키의 A to Z '본격 입덕 방송'
2017. 08.30(수) 17:55
셀럽티비 키드
셀럽티비 키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셀럽티비'에서 그룹 카드(KARD,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근황 토크부터 개인기, 랜덤 댄스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웹 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의 '아이 앰 셀럽'에서는 카드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은 개그맨 이상훈이 맡았다.

이날 카드 멤버들은 각자 맡은 포커 카드 포지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엠은 "저희 그룹 명인 KARD에서 한 글자씩 카드 포지션을 따왔다. K는 킹카드, A는 에이스, R은 두장의 조커 카드, D는 히든카드"라고 설명한 뒤 "제가 킹카드를 맡았고, 전소민, 전지우가 조커, 제이셉이 에이스, 히든카드는 팬분들이다"라고 했다.

카드는 정식 데뷔 전 4개국 11개 도시 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더불어 카드는 빌보드가 선정한 2017년 주목할만한 K-POP 그룹에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돈 리콜(Don't recall)'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000만을 돌파, 글로벌 슈퍼 루키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첫 프로젝트 곡 '오나나(Oh NaNa)'는 공개 이틀 만에 아이튠즈 K-POP 차트 4위에 랭크될 정도로, 카드는 데뷔 전부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핫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전지우는 "브라질 분들이 저희의 노래를 정말 좋아해주신다. 저희 노래가 레게와 댄스가 접목된 노래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카드는 혼성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에 비엠은 걸그룹, 보이그룹이 아닌 혼성그룹으로 데뷔한 점에 대해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좋은 곡들이 들어온 순간부터 걱정이 사라졌다"고 했다.

전지우는 "제가 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는데, 혼성팀이라는 소리에 정말 많이 걱정이 됐었다. 하지만 곡을 받고 나서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했다.

여기에 카드는 그룹 명에 대해 "그룹 명으로 다른 후보는 없었다. 회사에서 처음부터 '너희는 카드다'라고 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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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퀘스트' 코너에서 카드는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토크를 이어나갔다. 먼저 카드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에 대해 "네이버 V앱이나 각자 SNS로 열심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비엠은 개인기로 농구를 선보였다. 비엠은 능수능란한 드리블과 손가락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농구공을 돌려 감탄을 자아냈다. 비엠에 이어 축구가 취미라는 제이셉은 즉석에서 신발까지 벗어가며 드리블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저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먹으면 다 살로 가는 편이라서 운동을 해야 한다. 평소에 식단 관리를 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해외 일정이 많아서 잘 못 지키고 있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어 전소민은 어떤 운동을 주로 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주로 스쿼트를 한다"면서 멤버들과 다 같이 스쿼트 자세를 선보였다.

제이셉은 잘 생긴척을 해달라는 팬들의 다소 난감한 요청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셉은 음악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요청대로 '잘생긴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이셉은 개인기로 인도 노래를 선보여 웃음 폭탄을 안기기도 했다.

미국 가수 비욘세의 무대 동영상을 모을 정도로 엄청난 팬이라고 밝힌 전지우는 "무대 위 퍼포먼스가 정말 좋다"면서 팬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전지우는 팬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 춤을 추며 뛰어난 춤 실력을 인증했다.

이후 카드는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스페셜 땡스투 곡 '리빙 굿(Living Good)'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엠은 전 멤버 작사 작곡에 대해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앞으로도 저희가 작사작곡에 참여를 늘려가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드는 즉석에서 '리빙 굿'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탄탄한 팀워크로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팬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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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드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흥을 펼쳤다. 본인들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의 노래가 나와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게 춤을 추며 흥 부자 면모를 보인 카드다.

여기에 전소민은 제이셉과 전지우의 제안으로 '오빠야' 애교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평소 애교가 없다던 전지우 역시 '오빠야' 애교에 도전했다. 전지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애교를 펼쳤다.

이후 카드는 팬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며 소통에 나섰다. "저희가 왜 좋아요"라고 질문한 카드는 "카드라서" "음색이 좋아서" "얼굴이 잘생기고 예뻐서" 등 진심이 담긴 팬들의 댓글을 보며 감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카드는 "저희만의 색깔이 뚜렷하고, 꾸미지 않고 진실된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카드는 "웃기려고 했던 모습이 여러분에게 과장되게 보이지 않았나 걱정이 된다"면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저희가 기도하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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