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정글의 법칙' 정다래, 물고기 맨손 사냥 척척 '다래맘 등극'
2017. 10.20(금) 23:22
정글의 법칙, 정다래
정글의 법칙, 정다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밤 사냥에 성공해 '다래맘'에 등극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족장 김병만 없이 피지에서 생존에 임하는 병만족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분리 생존에 도전했다. 추성훈 노우진 재현 채경은 나부아 강 인근에서 생존에 임했고 로이킴 딘딘 정다래가 또 다른 생존에, 오종혁은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샤크 피딩에 도전했다.

로이킴 딘딘 정다래 팀은 딘딘을 족장으로 삼아 생존에 나섰다. 딘딘이 족장으로 나서 사냥에 나섰고, 로이킴은 불을 피우고 잠자리를 준비하며 생존을 이어갔다.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것은 정다래였다. 처음으로 밤 사냥에 나선 정다래는 작살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거듭되는 조준으로 인해 작살 끝이 무뎌지며 실패를 거듭했다.

하지만 정다래는 포기하지 않았다. 집념으로 물고기를 산호초로 몰아 넣은 정다래는 작살을 포기하고 대신 수중 촬영 감독의 도움을 받아 낚시에 성공했다. 로이킴과 딘딘은 물고기와 함께 돌아온 정다래를 향해 "어머니라고 부르다. 다래맘"이라고 말하며 환호했고, 정다래는 내친 김에 물고기 손질까지 나서 놀라운 생존력을 뽐냈다. 정다래 덕에 처음으로 인간다운(?) 식사를 하며 정글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 딘딘족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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