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수영선수 정다래, 남편 전처 고소
2023. 08.17(목) 07:05
정다래
정다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前) 수영선수 정다래가 남편 이모씨의 전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텐아시아는 정다래와 남편 이씨가 이씨의 전처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정다래는 지난해 9월 약 1년 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 이후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정다래의 이름을 언급하며 '전남편 이씨가 앙육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A씨가 계속해 글을 게재하고 연락을 취해오자 정다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최근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닫았다.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 금메달리스트다. 2015년 부상 후유증으로 은퇴했고, 은퇴 이후에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다래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정다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