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 10만 관객 돌파에 한국어로 인사
2018. 06.21(목) 18:19
류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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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영화 '안녕, 나의 소녀' 10만 관객 돌파에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류이호는 자신의 SNS인 웨이보에 "와 제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가 10만을 넘었대요! 여러분 덕분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감사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류이호는 지난 5월 23일 '안녕, 나의 소녀' 홍보차 내한, 기자회견을 포함해 다양한 행사로 국내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류이호는 "20만 관객이 넘으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해 국내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최근 류이호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와 만남을 가지며 한국 방송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이후 지난 2일에는 대만에서 고지용 부자와 또 한 번 만남을 가지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재출연을 예고해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류이호가 출연한 '안녕, 나의 소녀'(감독 사준의)는 눈 떠보니 1977년 학창 시절로 돌아간 소년 정샹(류이호)이 고백도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내야 했던 첫사랑 은페이(송운화)를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지난 5월 16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류이호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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