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잉글랜드 전' 이영표 "선제골 따라 경기 템포 달라질 것"
2018. 07.07(토) 23:07
스웨덴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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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월드컵 8강 경기가 진행됐다.

7일 밤 KBS2는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날 이광용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계를 함께 했다.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이영표 해설위원은 "선제골이 얼마나 빨리 나오느냐에 따라 경기의 템포가 달라질 것"이라고 경기를 내다봤다.

특히 이영표는 "먼저 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선수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짚어냈다.

이영표는 최근 진행 중인 8강 경기들에 대해 "점점 힘들어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제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실수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영표는 이날 경기에 대해 "잉글랜드에 비해 스웨덴은 체력을 좀 아낄 수 있었다. 평균 연령에서는 스웨덴이 2살 많기 때문에 어떤 영향 미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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