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추석 안방극장 상륙→'비긴어게인3' 결방
2019. 09.13(금) 22:39
영화 암수살인
영화 암수살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추석 안방극장을 찾았다.

13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전파를 탔다.

'암수살인'은 지난 2011년 부산에서 벌어진 실제 암수 범죄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극은 살인마의 암수 범죄 자백을 듣고 사건을 파헤치는 집요한 형사 형민(김윤석)과, 자신이 던진 미끼를 문 형사를 보며 이를 마치 게임처럼 즐기는 지능형 살인마 강태오(주지훈)의 심리전을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암수살인'은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 반열에 든 주지훈과 섬세한 연기로 정평이 난 김윤석의 열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개봉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종 관객 수는 378만명이었다.

한편 이날 추석특선영화 '암수살인' 편성으로 인해 당초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되던 '비긴어게인3'가 결방했다. '비긴어게인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태연 적재 폴킴 이적 김현우가 후발대로 나서 독일 버스킹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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