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열애 고백 9일 만에 깜짝 결혼 발표 [종합]
2019. 11.28(목) 14:42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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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28일 에반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반의 예비 신부는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 교육과정에 있다. 두 사람은 1년 간의 열애 끝에 12월 2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에반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과분하게 좋은 배필을 맞이하게 돼 하루하루 감사하고 벅차게 행복하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린다.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에반의 결혼 소식은 최근 그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소식을 공개한지 9일만의 일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클릭비 멤버들은 지난 19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들려줬다. 특히 이들은 지난 4월 송다예와 결혼한 김상혁을 제외한 에반, 오종혁, 하현곤, 노민혁이 모두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혹시 사랑하고 있는 분?”이라는 MC의 질문에 에반을 비롯한 이들은 모두 망설임 없이 손을 들었다. 이들의 깜짝 열애 공개는 크게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의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에반은 지난 1999년 밴드 클릭비로 데뷔했다. 2002년 그룹 해체 후 2007년 솔로가수로 전향,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울어도 괜찮아’ 등의 곡을 발매해 사랑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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