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은퇴 추측 보도에 "내 말 못 하는 내 공간" 답답함 토로
2020. 02.26(수) 20:06
성현아
성현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성현아가 SNS에 올린 글로 은퇴 추측 보도가 나오자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성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답해하는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로.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를 꽃다발처럼 가져오는 우리 이쁜 둥이. 너무 이쁜 내 사랑"이라며 "모두가 힘들다. 강철 멘탈로 버텨온 나조차도 이제 이 직업을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은퇴를 암시하는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고, 해당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그러자 성현아는 "아 진짜 내 말도 못 하는 내 공간. 수정 들어갑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최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MBN '모던 패밀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성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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