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권혁상 과거 추적 [종합]
2021. 09.29(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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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소이현, 권혁상의 악행을 밝힐까.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50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의 친딸 김젬마(소이현)가 희경 남편 권혁상(선우재덕)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죽은 아버지의 교통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아버지를 죽인 뺑소니범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젬마는 결국 현재 민희경의 남편인 권혁상이 희경을 앗아가기 위해 아버지를 쳤다고 생각하며, 의뢰인에게 권혁상의 뒤를 쫓아달라고 의뢰했다.

의뢰인은 “차를 찾았다는 기록은 없고 도난당한 기록만 있다. 폐차 시켰다면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은밀한 곳에 숨겨둘 수도 있다. 절차대로 폐차 시키면 까다롭기 때문에 주구장창 숨겨둘 수도 있다는 거다. 공소지효 지날 때까지”라고 귀띔했다.

의뢰인은 권혁상은 부자라서, 본인 소유의 건물이나 땅을 찾아보면 될 것이라고 일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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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권혁상 딸 권혜빈(정유민)은 윤현석(신정윤)과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권혁상, 민희경은 딸 혜빈의 행복을 위해 사위 부부 앞에서 사이가 좋은 척 연기를 시작했다.

민희경은 그런 혁상에게 “지금처럼만 해”라고 말했다.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사람이 점차 저질스러워지는군”이라고 말했고, 희경은 그런 혁상에게 “당신도 만만치 않다”라고 비아냥댔다. 부부의 갈등은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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