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진영 "차태현 만나 행운이었다" [인터뷰 맛보기]
2021. 10.08(금) 12:20
경찰수업, 진영 차태현
경찰수업, 진영 차태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경찰학교'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8일 진영은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연출 유관모)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차태현)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진영)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진영은 차태현과 극 중 사제 관계로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진영은 지난 4월 전역 이후 '경찰학교'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 했다. 2년 만의 드라마 촬영이기에 촬영 전 긴장감은 더했다고.

진영은 "아무래도 오랜만의 촬영이다 보니,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함께 호홉을 맞춰야 하는 차태현 선배님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여쭤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마음이 풀렸던 것이, 너무 풍문이 좋았다. 친절하고 잘 챙겨주신다는 이야기들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선배님을 복귀작에서 만나 작품할 수 있는 것이 행운이었다. 오랜만에 촬영하니 긴장을 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선배님이 계셔서 든든했다. 연기를 하며 질문을 하면 하나하나 다 답변을 해주시고, 다음 행보에 대해서도 진솔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비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경찰수업 | 진영 | 차태현
싸이월드공감